계원예대 “디지털혁신공유대학 실감미디어 교과 과정 운영…전문기업과 콘텐츠 개발 협력”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18 15:10수정 2021-06-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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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교육부 주관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이하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실감미디어 분야의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어 실감미디어 분야 창의융합 가상캠퍼스 디자인 및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계원예술대학에 따르면 46개 대학 중 예술대로는 유일하게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2026년까지 실감미디어 분야 메타버스(Metaverse) 콘텐츠 디자인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을 위해 컨소시엄 구성 대학들과 함께 메타버스 콘텐츠 디자인 분야를 담당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버추얼 캐릭터 스튜디오, 메타버스 콘텐츠 스튜디오 등의 전문 실습실 구축으로 4차 산업의 환경변화에 걸맞은 예술, 디자인 전문가 배출을 목표로 한다.

추진 과제는 △캡스톤 중심 교육을 통한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 △자체 보유 및 신규 제작 시설(Metaverse Studio)을 활용한 실무형 인재 양성 △디자인계열 대학/학과와의 소통 창구 마련 △컨소시엄 내 부전공 및 복수전공 학생들에 대한 초급/중급과정 교육 시행 △지역 초·중·고 학생 대상의 융합 기초 교육 실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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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측은 산업체와 연계하여, 국외 유명 3D게임 엔진 플랫폼 서비스 기업, 전 세계 2억 명 이상 유저를 갖고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 기업, 국립 과천과학관, 엔터테인먼트 리테일 체험관 서비스 업체, 그리고 파라다이스시티의 메타버스 월드 구축계획 등 국내외 유수 전문기업과 산학협력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 또한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수근 총장은 “계원예대는 디자인·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교육하는 100% 예술디자인 특성화 대학이며, 개교 이래부터 2021학년도까지 신입생 충원율 100%, 재학생 유지 충원율 100% 이상을 달성해 오고 있다”며, “이런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실감미디어 분야 창의융합 공유대학 가상캠퍼스의 디자인·실무교육과정을 담당·운영하여,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실습 등 산학협력 교육 및 산학연구를 통하여 실감미디어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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