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창립 95주년 기념행사 개최… “국내 넘어 글로벌 50대 기업 도약할 것”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6-18 14:27수정 2021-06-18 14:2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한양행은 18일 창립(6월 20일) 95주년을 맞아 서울 대방동 소재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한 100년사 찾오를 불과 5년 앞둔 현재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제약 50대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견지해 힘차게 나아가야 한다”며 “현재 집중하고 있는 신약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글로벌 임상을 차질 없이 추진해 빠르게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아가 5년 뒤 펼쳐질 유한 100년 역사의 주역이 되고 후배들에게 멋진 유한을 남겨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념사에 이어 장기근속자 표창식이 진행됐다. 김재교 전무이사 등 24명이 30년 근속사원에 이름을 올렸고 52명은 20년 근속사원에 선정됐다. 10년 근속사원은 31명이다. 장기근속자 107명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념행사에는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주요기사
한편 유한양행은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유일한 박사가 지난 1926년 설립한 제약업체다. 신뢰와 정직을 기업문화로 삼고 우수한 의약품 생산과 국민보건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신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렉라자가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