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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 지니 또 제쳤다…‘1위’ 멜론 맹추격
뉴스1
업데이트
2021-05-25 09:48
2021년 5월 25일 09시 48분
입력
2021-05-25 09:47
2021년 5월 25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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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 제공
구글의 음원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앱) ‘유튜브뮤직’이 토종 음원 앱 ‘지니뮤직’을 또 다시 제치고 업계 1위 ‘멜론’을 맹추격하고 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한국인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조사한 결과 지난 4월 한 달간 가장 많이 사용한 음악 스트리밍은 앱은 멜론으로 531만명이 사용했고 이어 유튜브 뮤직은 298만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는 지니뮤직 290만명, 플로 177만명, 네이버 바이브 118만명, 사운드클라우드 50만 명, 카카오뮤직 49만명, 벅스 38만명 순이었다.
앞서 유튜브뮤직은 지난 2월 사용자 261만명을 기록하며 멜론(510만명)에 이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와이즈앱 제공
유튜브 뮤직 앱 사용자는 2019년 4월 60만명에서 지난해 4월 140만명, 올해 4월에는 298만명으로 증가하며 지난 2년간 5배, 1년간 2배 이상 성장했다.
멜론·지니뮤직·플로·네이버 바이브 등 대부분의 음악 스트리밍 앱은 여자 사용자 비중이 높지만, 유튜브 뮤직은 남자 사용자가 58%로 여자보다 비중이 큰 유일한 음악 스트리밍 앱이었다.
특히 유튜브 뮤직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은 20대 남자는 59만명으로 멜론의 20대 남자 67만 명과 격차가 거의 없어 유튜브 뮤직의 성장의 핵심에 있었다고 와이즈앱은 분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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