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크리스마스 [퇴근길 한 컷]

동아일보 입력 2021-04-30 17:24수정 2021-04-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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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국립공원 중청대피소.

밤사이 봄눈이 수북이 쌓였습니다. 전날 오후 늦게 내리던 비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눈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오전 9시까지 대청봉 일원에 15㎝가량 쌓였습니다. 강원도 발왕산, 오대산 정상에도 눈이 쌓여 뒤늦은 겨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산아래 마을들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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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비구름이 가시지 않아 고산지역에는 5월의 첫날에도 눈이 또 내릴걸로 예보했습니다.

1,708m의 설악산은 백두대간의 중심입니다.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지리산(1,915m) 다음으로 높습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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