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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협회-DGMAES, 블록체인 게임 개발 활성화 '맞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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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16:58
2018년 4월 4일 16시 58분
입력
2018-04-04 16:56
2018년 4월 4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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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DGAMES(공동대표 김효상, 윤순직)는 지난 3일 판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블록체인 게임 개발 활성화 및 산업발전을 위해 양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로고(출처=게임동아)
이번 업무 협약은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응용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양극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게임 개발사들이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중국에서는 바이두, 치후360 등 많은 게임사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게임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바이두의 경우에는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에 자사의 금융 서비스를 연동시켜 결제 시스템에 대한 좋은 마케팅 수단으로 평가 받고 있기도 하다.
DGAMES(Distributed Autonomous Organisation Games)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분산형 게임 개발 솔루션이다. 이미 여러 중소 개발사들이 DGAMES 솔루션으로 블록체인 게임 개발 협의를 마쳤다.
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을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며 양극화에 힘들어하는 중소 게임 개발사에게 또 다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GAMES 측도 "향후 해당 솔루션과 블록체인게임의 개발과 관련된 설명회를 개최 하고 이를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발표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에는 블록체인게임에 대한 특화된 세미나도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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