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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동아/헬스캡슐]인하대병원, 3월부터 입원환자 연대보증제 폐지… 고객 서비스 향상
동아일보
입력
2018-02-28 03:00
2018년 2월 2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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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환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3월 1일부터 입원환자 연대보증제를 폐지한 새로운 입원약정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연대보증제 폐지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의결한 ‘병원 입원 약정서 작성 시 연대보증인 요구 관행 개선’ 권고안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민권익위가 보건복지부에 권고한 사항이다.
공공병원의 경우 3월까지 연대보증인 작성을 폐지하고 민간병원은 6월까지 연대보증인 작성을 개선하도록 권고했다.
인하대병원 원무팀장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환자의 편의성 증대와 고객서비스 향상, 환자의 정당한 진료권을 침해하지 않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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