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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와 YJM게임즈, VR사업 위한 합작법인 설립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2 12:23
2017년 1월 2일 12시 23분
입력
2017-01-02 12:22
2017년 1월 2일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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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VR 사업을 위해 MOU를 체결한 주연테크와 와이제이엠게임즈가 더 적극적인 VR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이번 공동투자계약은 VR카페 프랜차이즈 운영 및 창업 컨설팅업 등을 목적으로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양사는 1월 중 주연와이제이엠이라는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주연테크는 VR카페 프랜차이즈 운영을, 와이제이엠게임즈는 개발중이거나 퍼블리싱하는 VR게임에 대한 콘텐츠를 합작회사에 최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양사는 현재 주연테크가 1월중 오픈 예정인 VR카페 홍대 1호점 외에도 합작법인에서 준비하는 VR카페를 신촌, 강남 등 주요 지역에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주연테크 김희라 대표는 "주연테크는 PC가 중심인 VR카페와 합작법인을 통해 VR 대중화를 선도할 프로토 타입 VR카페 모델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양사가 적극 협력해 국내 VR 시장의 주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연테크, 와이제이엠게임즈 합작법인(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김남규 기자 kn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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