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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 30일부터 풀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7 13:37
2015년 12월 27일 13시 37분
입력
2015-12-27 13:19
2015년 12월 27일 13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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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캡처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 30일부터 풀려
27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추워질 전망인 가운데 강원 영서와 경기 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 울릉도와 독도에서 1~5cm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9도로 오늘보다 낮을 전망이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7도이며 최고기온은 영하 2도다. 낮에도 중부권은 영하권에 머물겠다.
기상청은 26일 강원 영서와 경기 북부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올겨울 들어 첫 한파주의보다. 한파주의보는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을 때 발효된다.
이번 주위는 모레 더 강해졌다가 30일에 차츰 풀리겠다. 30일에는 중부지방에 눈이 올 전망이다.
한파주의보. 사진=채널A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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