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메르스 마지막 환자 사망, 172일 사투 ‘세계 최장 기록’…186명 중 38명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5 15:09
2015년 11월 25일 15시 09분
입력
2015-11-25 15:06
2015년 11월 25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DB
메르스 마지막 환자 사망, 172일 사투 ‘세계 최장 기록’…186명 중 38명 사망
국내 마지막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자로 남아있던 80번 환자가 결국 숨졌다.
질병관리본부는 25일 “80번째 확진자(35·남)가 기저질환인 악성림프종 치료 중 경과가 급격히 악화돼 이날 오전 3시경 사망했다”고 밝혔다.
메
르스 감염 전 림프종으로 투병 중이던 이 환자는 지난 6월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72일 동안 메르스와 싸웠다. 이는 메르스
투병생활 세계 최장기록이다. 암 투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메르스까지 걸리면서 상태가 더욱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80번 환자는 지난달 1일 완치 판정을 받고 이틀 뒤 퇴원했지만 일주일 후 다시 바이러스가 검출돼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했으나 끝내 숨졌다. 재입원 후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과 양성의 경계 수준으로 판정됐다.
마지막 메르스 환자를 치료한 의료진은 “기저질환인 악성림프종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해당 질병이 진행하여, 경과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 메르스 환자가 숨져 지금껏 메르스 감염자 중 숨진 이는 38명이 됐고 치사율은 20.4%로 높아졌다.
80번 환자가 숨지면서 국내 메르스 감염자는 지난 5월20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6개월여 만에 한 명도 남지 않게 됐다.
감염자가 더는 없게 됨에 따라 방역당국은 국제기준에 따라 28일(메르스 최장잠복기 14일의 2배) 후인 다음달 23일 메르스 종식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메르스 마지막 환자 사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2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3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4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5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6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7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8
트럼프, 헤즈볼라에 경고 “중요한 시기 온건하게 행동하라”
9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10
늑구 위장서 ‘2.6cm 낚싯바늘’ 제거…“물고기 먹은 듯”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9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10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2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3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4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5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6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7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8
트럼프, 헤즈볼라에 경고 “중요한 시기 온건하게 행동하라”
9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10
늑구 위장서 ‘2.6cm 낚싯바늘’ 제거…“물고기 먹은 듯”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5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6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9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10
李-홍준표 내일 비공개 오찬…洪 “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대장동 검사 극단선택 시도…與 국정조사가 국가폭력”
李, 오늘 ‘호르무즈 통항 화상 정상회의’ 참석… 연대 메시지 낼 듯
‘보복 테러’ 현장 보니…현관문에 ‘악취 퇴비’까지 뿌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