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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증상, 여성 발병률 ‘남성의 10배’… 젊은女 중심 증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1 15:41
2015년 4월 21일 15시 41분
입력
2015-04-21 14:53
2015년 4월 21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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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뉴스 캡처
‘루푸스 증상’
루푸스 증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루푸스는 흔히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혹은 전신성 홍반성 낭창을 줄여서 부르기도 한다.
이 질환의 이름은 늑대를 의미하는 라틴어(lupus)에 기원을 두고 있다. 늑대에 의하여 물리거나 긁힌 자국과 비슷한 피부발진이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에 ‘루푸스’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는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의 대표적인 병으로 항핵항체 또는 항 DNA 항체의 존재를 특징으로 하는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이다.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는 피부, 관절, 폐 및 늑막, 심장 및 심낭, 신장,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혈관, 뇌 등 여러 장기를 침범하므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적절한 치료방법을 이용하면 80~90% 환자는 정상 생활을 할 수 있다.
루푸스 증상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잘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한양대 의대 배상철 교수팀에 따르면 2006년부터 5년 동안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0년 현재 인구 10만 명 당 루푸스 발생률은 남성이 0.6명인데 비해 여성은 10배 가까운 5.1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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