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생명9988㈜, 수족냉증 잡는 6년 숙성 발효 강화약쑥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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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컨슈머]

냉증은 반드시 만병을 만든다. 주변에 보면 의외로 계절에 관계없이 손발, 배가 차갑고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많다. 대개 이런 사람들은 몸 여기저기가 좋지 않고 순환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이다.

몸은 따뜻해야 혈액 순환이 잘되고 구석구석까지 잘 흐른다. 그런데 손발이 차갑고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이를 계속 방치하면 심각한 몸의 이상으로 발전할 수 있다.

몸이 차다는 것은 건강이 좋지 않다는 신호라고 생각하고 몸의 상태를 꼭 확인해 봐야 한다. 실제 체온 1도가 내려가면 면역력은 30%가 떨어지고, 체온 1도를 올리면 면역력은 5배나 상승한다. 체온이 내려가면 몸이 굳게 되고 몸이 굳으면 막히고 터진다.

강화약쑥은 예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한방약재로도 귀하게 사용되어 왔다. 약쑥 차, 약쑥 뜸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며 특히 동의보감(東醫寶鑑)에도 강화약쑥은 백병을 낫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강화약쑥은 성질이 따뜻하고(溫) 열하며(熱) 특히 여성의 자궁을 따뜻하게 한다고 기록된 것은 매우 강한 표현이다. 허준 선생의 강화약쑥에 대한 연구와 기록은 오늘날에도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어 놀랄 뿐이다. 약쑥은 특히 오래 묵은 것만이 약쑥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했는데 6년, 3년 숙성 발효된 강화약쑥의 유효성은 특별히 주목할 만하다. 오랜 숙성으로 유효성분이 더욱 증강되는 것이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로 고품질의 강화약쑥이 생산되며 강화토종약쑥영농조합과 하나뿐인생명9988㈜ 고농축 진액으로 강화토종약쑥을 만든다. 6년 숙성·발효된 강화약쑥진액 총 4박스(72포 × 4박스)에다 강화약쑥 환 1통(180g) 총 10개월분 정가 85만2000원이지만 직거래 도매가격 39만6000원(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분납)에 판매되고 있다. 먹어본 사람들이 입소문을 내서 20여 년째 스테디셀러 제품을 내서 강화약쑥진액제품은 온 가족 건강을 위한 제품임에 손색이 없다.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 강화약쑥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키워 주는 고마운 역할을 한다. 문의 080-353-9988, www.ch9988.com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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