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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닮은꼴, 왑티아의 특징이 갑자기 화제가 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9 10:33
2015년 1월 9일 10시 33분
입력
2015-01-09 10:21
2015년 1월 9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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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왑티아의 특징
‘왑티아의 특징’
새우를 닮은 생물, 왑티아의 특징이 9일 인터넷에서 화제다.
버제스 셰일 화석지에서 최초로 발견한 화석 중의 하나인 왑티아는 새우처럼 머리·가슴·배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크기도 새우와 비슷해 최대 길이는 80mm에 이른다.
왑티아의 눈은 새우의 눈처럼 긴 눈자루 끝에 달려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왑티아의 눈은 겹눈이며 바다 속 환경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머리와 가슴부분의 구조적 특징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왑티아의 갑피 안쪽 부분은 화석으로 거의 보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왑티아의 특징을 접한 누리꾼들은 “왑티아의 특징, 맛도 새우와 비슷할까?”, “왑티아의 특징, 이름도 생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왑티아의 특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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