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컨슈머/헬스PLUS]산들통배고, 호흡기에 좋은 국산재료, 푹 달여 만들었어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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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 기침, 비염, 천식을 없애는 데 중요한 것은 기관지와 폐의 건강함. 폐는 우리 몸의 호흡기를 주관하는 곳으로서 호흡기 질환인 비염이나 천식이 있거나, 목을 많이 쓰는 선생님, 집중력을 요구하는 수험생,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그리고 지하나 공기가 탁한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폐 기능이 약화되므로 지속적인 운동과 꾸준한 건강관리를 해줘야 한다.

산들건강의 ‘산들 통배고’는 각종 호흡기 질환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판매 중이다. 체질과 연령대에 따라 자기 몸에 맞는 상품을 전문 상담사(02-778-4568)가 상담하여 가장 적합한 제품을 권해준다. 무엇보다 산들통배고는 방부제, 설탕, 색소 등의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돌 지난 아이부터 고령의 어르신까지 쉽고 안전하게 복용이 가능하다.

산들통배고는 기관지와 폐, 목 건강에 좋은 천연재료들을 4일 이상 달여서 만든 제품으로 재료는 100% 국내산으로 배(경주), 도라지(소백산 산도라지, 영주 약도라지), 은행(영천), 대추(경산), 생강(영주, 안동), 맥문동(청양), 겨우살이(영월), 수세미(재배), 10년 이상 된 도라지 분말(영주), 홍도라지, 산삼 배양근(제주도, 의성/산삼 7뿌리) 등을 전통방식인 가마솥에 4일 이상 달여서 만든다. 그러기에 전문가의 세심한 손길, 그리고 많은 정성과 시간이 요구된다.

산들통배고는 기계로 몇 시간 끓여 나오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명품이라 자부할 수 있으며 자신의 체질과 나이, 증상의 정도에 따라 도라지통배고, 홍도라지통배고, 삼(蔘)통배고 중에서 선택해서 복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인 교사, 가수, 성악가 등은 도라지통배고가 좋고, 도라지통배고에 4∼6년근 도라지를 9번 쪄서 저온 증숙 건조시켜 유효사포닌이 많이 함유된 홍도라지가 추가로 들어간 홍도라지 통배고는 기침, 가래, 비염이 심한 경우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면역력 강화와 기력 보충, 만성적인 비염, 천식을 위해 산삼배양근이 추가로 들어간 삼(蔘)통배고도 있다. 신상품 출시 기념 1kg 파격가 이벤트로 500g박스에 신상품 500g리필용(병)을 30% 세일하고 있다.

한편 칼슘과 철분, 아연 등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톳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톳은 바다의 불로초라 불리며, 갈조식물 모자반과의 바닷말로 황갈색의 연한 가죽 형태를 띠고 있으며 약용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톳에는 우유보다 16배 많은 칼슘과 550배에 이르는 철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아연은 민물장어의 20배 함량에 달해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웃 일본에서는 톳에 들어 있는 알긴산 성분이 중금속, 농약 등의 해독 작용과 배설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매년 9월 15일을 ‘톳의 날’로 지정하여 그 효능을 높이 사고 있다.

이처럼 뛰어난 톳의 효능을 농축액으로 담아 만든 제품이 바로 ‘대한민국 톳(농축액)’이라는 제품. 100% 완도산 대한민국 톳 농축액으로 건강을 위한 효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문의 산들건강 02-778-4568 www.isandle.co.kr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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