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이통3사, 팬택 채권 상환 2년 유예 결정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24 16:55
2014년 7월 24일 16시 55분
입력
2014-07-24 16:54
2014년 7월 24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팬택 상거래 채권의 상환을 향후 2년간 무이자 조건으로 유예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상환을 유예하는 채권은 총 1,531억원 규모로, 24일 현재 이동통신3사가 팬택과의 거래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상거래 채권 전액이 대상이다.
한편 단말기 구매는 이통통신 3사가 시장에서의 고객 수요 및 기존 재고 물량 등 각 사의 수급 환경을 고려해 사업자별로 판단할 예정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무차별 동물 입양 후 방치해 죽게 한 20대, 검찰 송치
법원, 고려아연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美제련소 유증 계획대로
카카오에 또 ‘과산화수소’ 폭파 협박…‘무능한 경찰’ 조롱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