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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3D 스마트폰 ‘파이어폰’공개, 어떤 기능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9 16:22
2014년 6월 19일 16시 22분
입력
2014-06-19 16:17
2014년 6월 19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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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마존
3D 스마트폰 아마존 파이어폰 공개
세계 최대 인터넷 쇼핑 사이트 아마존이 3D 스마트폰 ‘파이어폰’을 공개했다.
아마존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오는 7월 25일 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파이어폰은 3차원 렌더링을 통해 지도 등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다이내믹 퍼스펙티브’유저 인터페이스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센서와 전면 네 모서리에 위치한 네 개의 특수 카메라를 이용해 무안경 3D 효과를 구현해 주목을 받았다.
시청각 인식 프로그램인 ‘파이어플라이’기능은 문자·이미지·오디오를 인식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QR, 바코드 등 디지털 정보뿐 아니라 20만개의 영화와 TV 프로그램, 3500만개의 노래, 수천만개의 책, DVD 등 생활 용품을 인식할 수 있다.
아마존 파이어폰의 가격은 2년 약정 기준으로 32GB 모델이 199달러, 64GB 모델이 299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 파이어폰 공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마존 파이어폰, 모바일 전쟁이구나”, “아마존 파이어폰, 화질은 어떨까?”, “아마존 파이어폰, 매력적인 가격”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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