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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식신을 위한 세계지도인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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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6 14:11
2014년 3월 26일 14시 11분
입력
2014-03-26 13:11
2014년 3월 26일 13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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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가 화제다.
미국 타임지가 ‘음식으로 만든 11개의 지도’를 공개했다.
이 지도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케이틀린 레빈과 헨리 하그리브스의 작품이다. 지도를 보면 각 나라의 대표 음식으로 채워져 있다.
중국은 국수, 미국은 옥수수, 이탈리아는 토마토, 아프리카 바나나, 프랑스는 치즈와 빵, 일본의 해산물 등이다.
‘음식으로 만든 세계지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우리 나라는 김치로 만들자”, “정말 아이디어 좋다”, “세계지도라더니 왜 우리나라는 없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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