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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진위 논란, ‘로또 VS 돌덩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15:56
2014년 3월 20일 15시 56분
입력
2014-03-20 15:43
2014년 3월 20일 15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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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 추정 암석 진위 논란 (출처= MBC)
‘운석 추정 암석 진위 논란’
고창에서 발견된 운석 추정 암석이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8일 전북 고창경찰서는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 무더기를 발견했다는 신고 접수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이 암석들은 전북 고창군 흥덕면에 거주하는 고 모(54) 씨가 전날 고창군 흥덕면 동림저수지의 둑 근처에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암석들은 가로 3cm, 세로 2cm 크기에 검은색을 띄고 있다.
운석 추정 암석 진위 논란에 대해 서울대 운석연구실은 “운석으로 단정할 만한 특징이 전혀 없다”고 예상했다.
이어 “전북 고창에서 발견된 암석들은 풍화가 상당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분석했다.
‘운석 추정 암석 진위 논란’에 네티즌들은 “우리집 뒷마당에 있는 돌이랑 비슷한데 나도 감정좀 받아야겠다”, “러시아께 진짜 같이 보이더라”, “서울대 국가에 돈 받고 거짓 분석하는 건 아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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