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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동물 1위는 스컹크, 3위는 수컷코끼리 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3-08 14:27
2014년 3월 8일 14시 27분
입력
2014-03-08 12:11
2014년 3월 8일 1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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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롱스 동물원 웹사이트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악취 풍기는 동물 1위에 스컹크가 선정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악취 풍기는 동물 1위'란 글이 올라왔는데 공개된 글을 보면 악취를 풍기는 동물을 나열한 것으로 그 중 최악의 악취를 풍기는 동물로 스컹크가 꼽혔다.
스컹크는 적을 공격하지 않아도 냄새만으로 싸움을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심한 악취를 풍기는 걸로 유명하다. 또한 스컹크의 화학 무기인 황이 함유된 티올 분자는 눈물이 나게 하는 양파의 화학 성분과 비슷, 악취를 맞으면 시력을 잃을 수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악취 풍기는 동물 2위는 독수리로 선정됐다. 독수리는 사체의 내장을 주식으로 삼아 지독한 악취가 깃털에 배어 있다. 3위는 수컷 코끼리다. 녹색 소변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
악취 풍기는 동물 1위에 누리꾼들은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한국에선 동물원에서 밖에 못보는데"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스컹크는 천적이 없겠다" "악취 풍기는 동물 1위, 2위가 독수리 입냄새 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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