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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별 발견, 약 136억 년 전 탄생… “정말 까마득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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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09:30
2014년 2월 11일 09시 30분
입력
2014-02-11 09:20
2014년 2월 11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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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사
‘가장 오래된 별 발견’
가장 오래된 별이 발견돼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가져다줬다.
호주국립대학(ANU) 연구팀은 “약 136억 년 전 탄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장 오래된 별이 발견됐다”고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했다.
‘SMSS J031300.36-670839.3’으로 불리는 이 별은 우리 지구가 있는 은하 안에 있으며 지구로부터 거리는 약 6000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고 한다.
보통 별의 탄생 시기는 철의 함유량으로 나눈다.
연구를 이끈 스테판 켈러 박사는 “이 별의 철 함유량은 지금까지 알려진 별의 60분의 1 미만 수준이다”면서 “이 별의 스펙트럼은 검출 가능한 수준의 철분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태고의 마지막이라는 명백한 증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별의 철 함량은 새롭게 탄생한 별만큼 많지 않으므로 스펙트럼상에서 철의 양이 적을수록 그 별은 오래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별은 지구보다 약 3배나 긴 역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오래된 별 발견’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우주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네”, “지구에 산다는 게 참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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