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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해명, 일베 논란… “이런 것까지 해명해야 해?”
동아닷컴
입력
2014-01-08 14:07
2014년 1월 8일 14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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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홍진호 트위터
‘홍진호 해명’
최근 불거진 ‘일베 논란’에 홍진호가 해명의 뜻을 전했다.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저 황당하다. 딱 정리해주겠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일베에 대해 잘 몰랐다. 아는 사람한테 물어봐서 대충 들었다”면서 “한 번도 가본 적 없고, 대충만 들어도 상종하기 싫다. 오해라도 그런 곳과 연관되니 불쾌하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호는 해명하며 “한국인이 한국어를 자신의 느낌대로 표현하는 걸 다른 세계에서의 기준까지 알아봐가면서 사용해야 합니까?”라면서 “나만 아니고 떳떳하면 그만인 걸 이런 부분까지 해명을 해야 하나”라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홍진호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심코 쓴 말이 독이 될 수도 있네”, “이게 다 일베 때문이야”, “어쨌든 잘 수습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홍진호는 영화 ‘변호인’을 관람하고 트위터에 소감문을 올리면서 논란이 일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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