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현대화 복원… “완전 미남인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9 13:19
2013년 12월 19일 13시 19분
입력
2013-12-19 13:10
2013년 12월 19일 1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잉글리시 해리티지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영국 문화유산 관리 단체인 ‘잉글리시 헤리티지’는 “과거 스톤헨지(Stonehenge) 인근에서 발굴한 해골을 바탕으로 현대기술로 복원해 냈다”고 전했다.
영국 솔즈베리 평원에 위치한 거석 기념물인 ‘스톤헨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대 유적지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 중 하나다.
그러나 접근 도로가 유적지를 훼손하면서 관광객들의 불편이 이어지자 잉글리시 헤리티지 측은 지난해부터 2700만 파운드(약 462억 원)를 투입해 재단장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특히 이번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복원 사업 역시 이 프로젝트의 일환인 것으로 전해졌다.
잉글리시 헤리티지의 사이먼 털리 이사는 “각종 법의학적 기술을 이용해 이 신석기시대 남성을 복원해 냈다”면서 “관광객들이 선사시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신석기시대 인간 얼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사람 얼굴인 줄로 착각했다”, “신기방기하네”, “신석기 시대랑 지금이랑 얼굴 똑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보다 아는게 없다, 참 말 길다” 인천공항 사장 질타한 李
소림사에서 경호 엘리트로…마크롱 옆 中 ‘미녀 경호원’ 화제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도” 李대통령 농담에 ‘빵’ 터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