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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아내 사랑 감동… “완벽히 치유되기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3:57
2013년 12월 17일 13시 57분
입력
2013-12-17 13:32
2013년 12월 17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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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의 아내 사랑에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영상은 지난해 9월 유튜브에 ‘밥 캐리의 투투 프로젝트(BOb Carey The Tutu Project)’라는 제목으로 네티즌들에게 소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는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핑크색 발레복을 입고서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이 남성은 사진작가 밥 캐리로 그는 암 투병중인 아내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발레복을 입고 이 같은 촬영을 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완벽하게 낫기를”, “응원합니다”, “정말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밥 캐리의 아내는 지난 2003년 암에 걸렸고, 2006년 암이 재발했다. 이후 밥 캐리는 발레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통해 아내에게 웃음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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