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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평균 라면 빈도, 주간 평균 1.11회… “라면 먹고 갈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2 10:55
2013년 12월 2일 10시 55분
입력
2013-12-02 10:48
2013년 12월 2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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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봄날은 간다'
‘한달 평균 라면 빈도’
한달 평균 라면 빈도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국갤럽이 지난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 남녀 904명을 대상으로 ‘한달 평균 라면 빈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라면 취식 빈도는 주간 평균 1.11회로 밝혀졌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59%는 최근 일주일동안 1회 이상 라면을 먹었다고 답했다. 이어 79%는 최근 한 달간 라면을 먹은 적 있다는 대답이 다수를 차지했다.
또한 최근 한 달간 라면을 먹은 사람은 남성이 84%, 여성이 73%로 남성이 약간 많은 것으로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장 좋아하는 라면 브랜드로는 ‘신라면’이 39%로 1위를 차지했으며 ‘삼양라면’(14%), ‘안성탕면’(8%), ‘너구리’(6%), ‘진라면(4%)’ 등이 뒤를 이었다.
‘한달 평균 라면 빈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맞아 일주일에 한 번은 먹지”, “라면이 생각나는 날이 있어”, “남자가 더 많이 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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