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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이후 가장 매서운 추위, 중부 오후부터 눈…얼마나 내리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6 17:23
2013년 11월 26일 17시 23분
입력
2013-11-26 09:30
2013년 11월 26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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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중부 오후부터 눈
‘오늘 날씨, 중부지방 오후부터 눈’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전국의 기온이 뚝 떨어졌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눈도 예고됐다.
26일 오전 기온은 서울 -2.2도, 수원 -3.1도, 대전 영하-1.2도 등을 비롯해 철원은 영하 4.9도, 대관령은 -7도에 달했다. 낮 최고기온도 4도에서 11도로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질 예정.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만큼 시민들은 두터운 옷차림이 필요하다.
이날 오전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낮부터 구름이 많아질 예정이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 및 충남 북부 지역은 26일 오후에서 밤 사이에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70%)이 예고되고 있다. 올가을 이후 가장 매서운 추위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강원도 영서지역의 경우 밤부터 비가 눈으로 바뀌어 쌓이는 곳이 많아 27일 아침 출근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27일은 새벽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오면서 기온이 낮은 중부지역과 남부 일부지역에는 눈이 많이 쌓일 예정이다.
27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 영서 중남부와 강원도 산간, 충북 북부지역은 3-8cm, 중부, 전북, 경남 북서내륙, 경북 내륙, 제주도 산간은 1-5cm, 전남, 강원도 동해안은 1cm 안팎이다.
이번 추위는 북동쪽에 머물고 있는 저기압이 시베리아의 찬 공기를 한반도로 계속 유입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추위는 금요일을 절정으로 주말까지 이어지다가 주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예측된다.
오늘 날씨 중부 오후부터 눈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날씨 중부 오후부터 눈, 내일 아침 출근길 힘들겠군", "오늘 날씨 중부 오후부터 눈, 눈 보는 좋은데 맞는 건 싫다", "오늘 날씨 중부 오후부터 눈, 거리에 커플들이 많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오늘 날씨 중부 오후부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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