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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 위험한 이유, 유전-유산 가능성 높아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0 17:53
2013년 11월 20일 17시 53분
입력
2013-11-20 17:47
2013년 11월 20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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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DB
비만이 위험한 이유
비만이 위험한 이유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꼭 알아야 하는 미래 질병 10가지'라는 책에는 '비만은 단순한 과체중이 아닌 체지방의 양이 정상치보다 많은 상태'라고 정의했다.
이 책에서는 모든 성인병의 원인이 비만이라며, 비만인 사람은 정상인보다 당뇨병과 고지혈증,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등의 성인병에 걸리기 쉽고 각종 암과 관절질환 발병률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체중(kg) ÷ 키(m) * 키(m)를 구한 값이 25를 넘으면 이 숫자에 비례해 사망률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특히 비만은 유전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더 무섭다. 부모 모두가 비만일 경우 자녀도 비만일 가능성이 80%다. 임신부가 음식을 과하게 먹게 되면 태아도 비만증이 유발할 확률이 높다. 또한 유산 경험이 있는 여성이 비만일 경우 다시 유산할 가능성도 높다.
비만의 원인에는 잘못된 식습관과 술, 트랜스지방, 밀가루, 당분, 운동부족, 스트레스, 호르몬 이상 등이 있다. 이 밖에 빨리 먹는 습관도 비만을 부른다.
비만이 위험한 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만이 위험한 이유, 건강부터 챙기자" "비만이 위험한 이유, 아프지 말아야지" "비만이 위험한 이유, 비만이 되지 않기 위해 운동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동아 DB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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