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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종전 기록 갈아치워… “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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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09:42
2013년 10월 23일 09시 42분
입력
2013-10-23 09:35
2013년 10월 23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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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얻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번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TV 스타 제시 콤스로, 지난 9일 미국 오리건 앨보드 사막에서 레이스를 시도해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그가 세운 기록은 시속 392.954마일(시속 632km)로, 이는 1965년 리 브리드러브가 세운 시속 308.51마일을 뛰어넘었다.
‘시속 632km로 달린 여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빠른 속도로 달리는 기분 어떨까?”, “같은 여자가 봐도 대단해!”, “말 그대로 무한도전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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