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절벽을 거슬러 올라간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1 11:17
2013년 10월 11일 11시 17분
입력
2013-10-11 11:10
2013년 10월 11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높은 절벽 정상까지 공룡 발자국들이 줄지어 찍혀있는 모습이다.
공룡들은 최대 91m 높이의 절벽을 거슬러 올라간 것처럼 보이며 총 5000여 개의 발자국이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사진은 볼리비아의 도시 스크레 인근에 있는 고생물학 유적지 칼 오르코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칼 오르코는 세계 최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적이 있다고 알려졌다.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룡이 집단 서식했었나?”, “신기하네”, “공룡은 왜 멸종된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실로 닥친 ‘피크 트럼프’… ‘안방’ 마이애미 선거 28년만에 참패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사설]이석연 “법 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귀하게 들어야 할 쓴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