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지하철 포착에 이어 ‘지하철 여신’ 등장… “와우!”

‘남보라 지하철 포착’

남보라 지하철 포착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지하철 여신’ 사진도 등장했다.

남보라가 지하철에 앉아 포착된 모습은 수수한 대학생이다. 이어폰을 꼽고 주위를 아랑곳하지 않는 시선도 또한 그렇다.

‘남보라 지하철 포착’ 사진이 인기를 끌자 ‘지하철 여신’도 등장했다. 바로 KBS N스포츠의 최희 아나운서다. 최희 아나운서가 대학생 시절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남보라 지하철 포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우 보기 좋네”, “둘다 모두 지하철 여신인 듯”, “더욱 친근하고 좋은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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