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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성인 여드름의 원인? ‘타고난 체질 문제’
동아일보
입력
2013-08-21 14:11
2013년 8월 21일 14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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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성인 여드름 원인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성인 여드름 원인은 타고난 체질이라고 밝혀 화제다.
함익병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음식 때문에 성인 여드름이 난다는 등 여드름에 대한 잘못된 상식에 대해 지적했다.
그는 미국과 한국의 1인 햄버거 소비량을 예로 들며 "만약 인스턴트 음식과 여드름이 관련이 있다면 미국사람이 더 여드름이 많아야 되는 것 아니냐?"며 "음식과 여드름과 관계가 있다는 얘기는 아무런 보고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인이 여드름 나는 건 당연한 거다. 여드름에 대한 기본 생각이 틀렸다. 사춘기에 시작되는 병이다. 사춘기가 지나면 없어질 것이라 생각하는데 일생동안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드름은 체질에 따라 다른 것"이라며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지성 피부인 사람은 피지를 제거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인 여드름의 원인이 타고난 체질 문제라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성인 여드름 원인이 타고난 피부 타입이라면 알아도 못 막겠네", "성인 여드름이 나도 어쩔 수 없는 것인가", "성인 여드름 원인은 부모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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