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나쁜 사람~ 나쁜 사람~”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사진이 화제다.

사진에는 ‘지나친 음주는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문구가 보인다. 어느 술집에 걸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나친 음주는 술을 많이 마시면 장사가 잘되니 좋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라고 표현하고 있다.

‘다시 보면 이상한 문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해학이 담긴 문구다”, “나쁜 사람~ 나쁜 사람~”, “술 권하는 식당인 듯”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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