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착시가 만든 거인, 남친이 더해준 다리 길이… “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0 16:28
2013년 7월 20일 16시 28분
입력
2013-07-20 15:59
2013년 7월 20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착시가 만든 거인’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토바이에 운전하는 남성과 뒤에 탄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뒤에 탄 여성의 다리 길이가 유난히 길어 눈을 의심케 하는 것.
자세히 보면 이는 착시현상임을 알 수 있다. 앞에 탄 남성과 뒤에 탄 여성이 둘다 비슷한 색상의 청바지를 입은 데다 여성이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신고 있어 착시를 일으킨 것.
네티즌들은 ‘착시가 만든 거인’ 사진에 대해 “착시가 만든 거인 신기하네”, “처음엔 뭐가 잘못된 줄 몰랐다”, “착시가 만든 거인? 제목 때문에 더 헷갈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제미나이’ 적용 AI 냉장고 내달 첫선
中전기차 공습에…폭스바겐 獨공장 문닫고,美日도 축소-폐쇄
트럼프 지지율 하락에 ‘마가’ 집안싸움…“정신 장애” “쓰레기” 막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