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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본 우리나라… “식목일, 다시 휴일로 지정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6 14:48
2013년 6월 26일 14시 48분
입력
2013-06-26 13:54
2013년 6월 26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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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ASA 홈페이지
우주에서 내려다 본 우리나라의 그래픽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9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촬영한 위성 데이터로 만든 그래픽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구상에 삼림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자세히 표시돼 있다.
이미지에서 짙은 녹색으로 된 부분은 삼림이 울창하다는 뜻을 의미하며 옅은 녹색인 부분은 나무가 거의 없는 대도시나 암석 지대를 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진은 우주에서 본 우리나라의 모습을 자세히 나타내고 있다. 강원도를 중심으로 기타 지역은 삼림이 울창한 것으로 보이는 반면 수도권 지역은 유난히 삼림의 분포가 희박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래픽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도권 공기가 안 좋은 이유가 있었네!”, “식목일을 다시 휴일로 바꾸면 나아지지 않을까?”, “이러다 수도권은 민둥산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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