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알바생을 웃긴 손님 또 있네, “진심이 묻어나는 사인이네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1 09:53
2012년 12월 1일 09시 53분
입력
2012-11-30 14:49
2012년 11월 30일 14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알바생을 웃긴 손님’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편의점 알바생의 사연을 담을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화제가 됐다.
편의점에서 카드 결제를 한 손님이 ‘서명하세요’라고 돼 있는 사인패드에 ‘네’라고 사인을 한 것.
이 사연과 사진이 인기를 끌자 “더 웃긴 사람도 있다”며 한 네티즌이 다른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영수증에는 싸인 대신 ‘사주기 싫다’라고 적혀 있다.
이를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한 연인이 옷가게를 찾았고, 여성의 성화에 못 이겨 남성은 여성을 옷을 사주게 됐다. 그 과정에서 카드결제하며 한 싸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 것.
‘알바생을 웃긴 손님’에 대해 네티즌들은 “알바생을 웃긴 손님들 많네요”, “얼마나 사주기 싫었으면…”, “진심이 묻어나는 사인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尹 취임 2년 긍정평가 역대 최저… ‘하던 대로 쭉∼’은 안 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파라솔 날아가고 가로수 쓰러져…5월에 폭우-강풍 기승,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날씨]낮 최고 28도 약간 더울 듯…석가탄신일 ‘구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