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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최악의 알바, “알면서 겨울에 배달 시키는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1 09:45
2012년 11월 21일 09시 45분
입력
2012-11-21 09:33
2012년 11월 21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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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최악의 알바’
겨울철 최악의 알바 설문 조사 결과가 관심을 받고 있다.
취업정보 사이트 커리어가 운영하는 귀족알바는 ‘겨울철 최악의 알바’라는 설문조사를 벌였다. 총 379명이 조사에 참여했다고 한다.
우선 1위는 맹추위에도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해야 하는 ‘배달 알바’가 꼽혔다. 그 다음으로는 제설, 야외 행사 등 추운 겨울에 야외에서 일하는 업종이 겨울철 최악의 알바로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겨울철 최고의 아르바이트는 무엇일까? 당연히 ‘재택 알바’가 41.4%의 선택을 받아 1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스키장, 찜질방, 붕어빵 등 노점 아르바이트가 꼽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당연히 오토바이 알바가 겨울철 최악의 알바다”면서 “날씨가 유독 추우면 음식을 더 시키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 네티즌은 “추운줄 알면서도 배달 시키는거야?”라고 말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계절과 상관없는 최악의 아르바이트’ 조사에서는 최저 임금도 지키지 않는 알바가 1위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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