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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못 크는 이유, “갖가지 핑계를 다 대네” 코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2 11:17
2012년 10월 22일 11시 17분
입력
2012-10-22 10:47
2012년 10월 22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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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키 못 크는 이유’
키 못 크는 이유에 대한 증거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 못 크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양 학생들의 수업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한국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그 옆에 비교돼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이 두 사진은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바로 외국 학생들은 정자세로 앉아 밝은 표정으로 수업을 받고 있는 것에 비해 한국 학생들은 책상에 엎드려 있는 모습.
게시자는 한국 학생들이 키가 크지 않은 이유가 학창시절 자세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언제쯤 저렇게 즐겁게 공부할까?”, “자세가 중요하긴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매일 엎드려 자도 키 큰 얘들은 키 크다. 갖가지 핑계를 다 대네”라고 말하며 코웃음을 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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