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경희의료원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0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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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은 16일 오후 1시 반부터 6시까지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암을 넘어선 삶, 희망나눔토크’를 개최한다. 암의 최신 치료법을 알려준다.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연주하고 이해인 수녀, 김영세 산업디자이너(이노디자인 대표)가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경희의료원 희망나눔토크 홈페이지(www.khmc-event.or.kr)를 통해 받는다. 참가자에게는 행사 당일 무료 건강검진 혜택을 준다.

서울성모병원은 16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뇌중풍(뇌졸중) 공개 건강강좌를 연다. 뇌중풍의 증상과 예방법을 일러준다.

건국대병원은 유방암 갑상선암센터 개소를 기념해 19일 유방암 건강강좌를 연다.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유방암과 갑상선암의 최신 치료 방법’을 알려준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소화기내과는 16일 오후 2시부터 소화기병센터 지하 1층 CEO강의실에서 간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B형, C형간염과 합병증 관리에 대해 알려준다. 02-709-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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