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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찜한 독서대, 안쪽엔 책 수납? “그냥 쓰레기통 같은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4 17:24
2012년 10월 4일 17시 24분
입력
2012-10-04 15:32
2012년 10월 4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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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찜찜한 독서대’
쓰기 찜찜한 독서대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이디어 상품, 하지만 쓰기 찜찜한 독서대’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루미늄 혹은 금속 재질로 제조된 듯한 다소 특이한 형태의 독서대 모습이 담겨 있다.
가장 위의 상단에는 책을 놓기 편하도록 중간에 홈을 파놓고 양쪽은 아치형으로 디자인해 놓았다.
그런데 그 내부는 텅 비어있는 데다가 사이즈와 모양마저 쓰레기통을 연상케 해 ‘찜찜한 독서대’라는 제목이 붙여진 것.
‘찜찜한 독서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뭔가 찜찜하네요”, “쓰레기통 겸용으로 쓰라는 건가?”, “안에 책을 넣어 보관해도 괜찮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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