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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 갈 때 공감, 훈훈한 웃음! “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30 11:15
2012년 9월 30일 11시 15분
입력
2012-09-30 11:04
2012년 9월 30일 11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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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할머니 집 갈 때 공감’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할머니 집 갈 때 공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 게시물은 할머니 댁에 갈 때와 올 때의 차이를 간단한 그림과 글로 표현한 것으로 추석시즌에 공개돼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그림의 주인공은 할머니 댁에 갈 때는 홀쭉한 모습으로 갔다가 돌아올 때는 배가 빵빵하게 불어나 돌아온다.
“손주가 집에 오면 맛있는 음식을 가득 내주시는 할머니의 사랑과 그 정성을 마다하지 않고 다 먹고 오는 손주의 착한 마음씨를 엿볼 수 있는 그림이다”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이다.
‘할머니 집 갈 때 공감’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할머니 집 갈 때 공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외국이나 우리나라나 할머니들의 사랑은 똑같구나”, “할머니 댁 다녀오면 소화제 필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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