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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당해본 경험 실화, 말보다 행동으로? “화끈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8 13:50
2012년 9월 8일 13시 50분
입력
2012-09-08 11:09
2012년 9월 8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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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중 서지석과 황정음이 소개팅 하는 장면 (사진= 방송 캡처)
‘헌팅 당해본 경험’
한 네티즌이 공개한 헌팅 당해본 경험을 쓴 글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헌팅’이라는 단어은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말을 걸어 함께 자리를 갖거나 연락처를 얻어내는 것’이라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헌팅 당해본 경험’이라는 제목에 흥미를 안고 게시물을 클릭했지만 실망과 함께 웃음 터트렸다.
글을 올린 네티즌이 사냥이라는 원래의 뜻으로 ‘헌팅’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올라온 글에는 “겨울에 산에서 토끼를 잡으려 뛰다가 넘어져 구르고 있는데 멀리서 멧돼지인 줄 알고 누군가가 엽총을 두 번 쏴 죽을 뻔했다”는 사연이 담겨있었다.
특히 글을 말미에는 “헌팅 당해본 경험은 일생에서 그게 다네요…”라는 말이 덧붙여져 있어 왠지 모를 씁쓸함이 엿보이기도 한다.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헌팅 당해본 경험’에 대해 네티즌들은 “웃으면 안 되는데 웃음이 나네요”, “낚인 건가? 웃겨서 참는다!”, “다음번엔 꼭 다른 헌팅 당하시길”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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