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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서러움, “엄마는 나만 미워해” 분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8 12:03
2012년 8월 8일 12시 03분
입력
2012-08-08 11:48
2012년 8월 8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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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둘째의 서러움’
‘둘째의 서러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최근 올라온 이 게시물에는 집에서 겪는 둘째의 서러움이 7장면의 그림으로 표현돼 있다.
그림에 따르면 둘째는 오빠와 동생 사이에 껴서 억울함을 겪는다.
오빠와 싸울 때도 엄마는 오빠의 편을 들고 동생에게는 무조건 양보해야 한다.
이런 상황을 겪어본 네티즌들은 “저도 둘째입니다. 이 서러움 저도 알죠”, “중간에 껴서 애매해요”, “엄마는 나만 미워해” 등의 공감을 나타냈다.
또한 맏이와 막내들은 “내 동생이 이런 고충을 겪고 있는지 몰랐네”, “잘해줘야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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