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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강한 유치원생 “나는 할 수 없이… 응?”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30 11:05
2012년 7월 30일 11시 05분
입력
2012-07-30 10:59
2012년 7월 30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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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강한 유치원생(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
책임감(?)이 매우 강한 유치원생의 시 한 편이 또다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한다고 말했거든’이라는 제목의 시를 카메라로 찍은 것. 내용에는 “난 할 수 없이 작은 토끼반 선생님하고 결혼해야 돼. 선생님한테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거든”이라고 쓰여있다.
이 유치원생은 ‘사랑한다’는 말을 내뱉은 이상 자신이 선생님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한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 너무 귀엽다”, “책임감 강한 유치원 웃기다. 할 수 없이 결혼한데~”,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 어른보다 낫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게시물은 지난 5월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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