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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 학부모님, “엄마 안 보여 드리고 자작한 거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2 13:17
2012년 6월 22일 13시 17분
입력
2012-06-22 11:33
2012년 6월 22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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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쿨한 학부모님’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쿨한 학부모님’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에 담긴 한 학생의 학교 생활기록부에는 ‘학교에서 가정으로’라는 선생님의 메시지와 ‘가정에서 학교로’라는 학부모님의 메시지가 보인다.
선생님은 “성격도 좋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지만 학업 성적은 기대만 못 하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예상되는 학부모님들의 반응은 “열심히 시키겠다”, “죄송하다” 등으로 나타날 법 하지만 이 학부모님은 “학교생활이 밝고 건전하면 됐죠 뭐”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쿨한 학부모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이런 학부모님이 많아야 하는데… 이게 바로 열린 교육 아닌가”, “정말 쿨한 학부모님이시네요”,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학부모가 또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이거 글씨를 보아하니 학생이 엄마 안 보여 드리고 자작한 거 같은데?”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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