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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탈을 쓴 악마 “커서 꼭 효도하거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3 09:44
2012년 5월 3일 09시 44분
입력
2012-05-03 09:42
2012년 5월 3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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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탈을 쓴 악마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천사의 탈을 쓴 악마’
말썽꾸러기 아이들의 만행(?)을 담은 사진들이 네티즌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천사의 탈을 쓴 악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끌면서 국내에까지 퍼지고 있다.
게시물 사진에는 꼬마들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은 사진들이 담겨있다. 휴대전화를 물에 담가 놓는가 하면, 화장품을 다 깨뜨려 바닥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집안 이곳저곳에 낙서해놓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맨 마지막 사진에는 귀여운 꼬마 두 명이 쿠션을 다 뜯어놓고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어 제목처럼 ‘천사의 탈을 쓴 악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천사의 탈을 쓴 악마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집이 저 모양이 되어있다면… 끔찍하다”, “그래도 아이들을 미워할 수가 없다”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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