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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농담류, “만우절 스타의 최후! 슬프지만 웃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1 20:25
2012년 4월 1일 20시 25분
입력
2012-04-01 20:20
2012년 4월 1일 2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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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농담류(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만우절 농담류의 최고는?”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한 네티즌의 ‘만우절 경험담’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만우절 농담류 갑’이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한 네티즌이 고등학생 시절에 겪은 만우절 일화가 담겨있다. 해당 네티즌은 “내 친구 남자인데 만우절에 비싸보이는 핸드백 들고 가발쓰고 화장하고 등교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업시간 도중에 들어와 ‘여기가 ○○네 반 맞습니까?’라고 말했더니 선생님이 당황했다. 그 후 ○○이 우리 학교 스타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교 학생이 우리반으로 ○○ 구경하러 왔다. 학생 주임도 구경왔다. 그리고 혼이 났다”며 슬픈(?) 결말로 끝을 맺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만우절 농담류의 진정한 갑(甲)이다”, “만우절 농담류 웃기네~”, “만우절 스타의 최후! 슬프지만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슈퍼주니어 이특은 자신의 실제 전화번호를 공개하는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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