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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왕조현의 최근 사진 공개… “왕년의 미모에 가슴 설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31 17:44
2012년 1월 31일 17시 44분
입력
2012-01-31 17:16
2012년 1월 31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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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웨이보에 올라온 왕조현의 최근 모습
중화권 톱스타 왕조현이 자신의 최근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그녀의 사진에 중국 네티즌들 뿐만 아니라 왕조현을 기억하는 30대 중후반 이상의 국내 네티즌들도 상당히 반기는 분위기다.
왕조현의 지인은 자신의 웨이보에 “2012년 1월31일 왕조현의 45번째 생일을 맞이해 팬 여러분들께 먼저 알려드릴께요. 팬들의 생일 축하에 대한 보답으로 왕조현의 최근 사진을 공개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의자에 걸터앉은 털털한 모습의 왕조현은 예전의 미모에서 거의 변함이 없는 듯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도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어쩜 이렇게도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이 뭐냐”,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데 왕조현에게는 무의미한 일” 등 칭찬일색이다.
또한 영화 ‘천녀유혼’을 기억하는 국내 네티즌들은 공개된 왕조현의 사진을 보며 추억에 젖고 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왕년에 왕조현 책받침 가지고 있지 않았던 초딩이 없었다”면서 “너무나도 오랜 세월 보지 않고 잊고 살았으나 변함없는 미모에 다시금 가슴이 설레인다”고 반겼다.
한 네티즌은 “왕조현 누님은 내 우상이고 내 이상형이었다”면서 “그런데 왕조현 같은 누님을 만나지 못해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아직도 솔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렇듯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왕조현의 소식에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수많은 이야기 꽃이 피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홍콩판 대장금을 만든다면 이영애가 맡았던 장금이역에 누가 어울릴까’라는 중국 포털사이트의 조사에서 국내 네티즌들은 단연 왕조현을 뽑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동석 기자 @kimgi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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