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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저 곰 사줘” 폭소!…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두렵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6 09:57
2011년 12월 16일 09시 57분
입력
2011-12-16 09:46
2011년 12월 16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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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곰(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오빠 나 저 곰 사줘”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곰돌이 인형을 사달라고 부탁한 것일까?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빠 저 곰 사줘’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사진 속 곰은 일반 인형이 아닌 명품가방 수십 개를 붙여 만든 거대한 명품 곰. 하나에 수백만 원씩 하는 명품가방을 족히 수십 개를 이어붙여 수천만 원을 훌쩍 넘는다.
사진을 본 남성 네티즌들은 “여자친구가 이 사진을 못 봤으면 좋겠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두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그냥 헤어져라. 차라리 마음은 편하다”, “저거 사주면 몇 년동안 숨만 쉬고 일해야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일명 ‘루이비곰’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 곰은 실제 ‘루이비통’ 매장에 전시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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