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스타크’전쟁 확 달라졌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1-11-19 07:00
2011년 11월 19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긴장감 넘치는 새 경기 방식을 적용한 한국e스포츠 대표브랜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가 26일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테란 종족 대표 이미지.
■ 프로리그 26일 개막…8개 프로게임팀 참가
‘스타크래프트’ 6개월 단위 리그로 대폭 변경
“긴장감 유지 위해”…신규 공식맵 대거 추가도
오늘 개막 ‘스페셜포스2’ 첫 프로리그도 관심
e스포츠의 계절이 온다.
11월 한국e스포츠의 대표 리그가 새 시즌을 시작한다.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는 19일,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는 26일 각각 팡파르를 울린다.
프로팀 해체와 지적재산권 갈등으로 위기를 맞았던 한국e스포츠가 새 시즌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e스포츠 대표브랜드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는 26일 개막한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이 리그에 속한 3개 팀은 전격 해체를 선언했다. 새 시즌에는 해체 팀을 추슬러 만든 제8프로게임단을 포함한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위기를 겪은 만큼 흥미진진한 경쟁 구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방식에 큰 변화를 줬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1년 단위 리그에서 반 년 단위 리그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내년 4월 7일까지 1차 시즌을 마친 뒤 한 달 간 휴식기를 갖고 내년 5월부터 9월까지 2차 시즌을 진행한다.
통합 결승은 없고 각 시즌 결승을 통해 두 개의 우승팀이 나온다. 개별 시즌의 호흡을 짧게 해 시즌 내내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각 시즌은 3라운드로 이뤄지며 총 84경기로 팀 당 21경기를 치른다.
포스트 시즌에는 정규시즌 상위 4팀이 참여하는 4강 챌린지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3전 2선승제로, 결승은 단판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전략의 재미를 위한 신규맵도 대거 추가됐다.
‘체인리 액션’과 ‘아웃라이어’ 등 신규맵은 기존 공식맵의 특징을 잘 살려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전달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12시에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에는 SK텔레콤 T1 대 8게임단, KT롤스터 대 공군에이스 두 경기가 예정됐다. 특히 SK텔레콤 T1 사령탑이었던 주훈 감독이 제8프로게임단을 이끌고 친정팀과 매치를 벌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1’도 관심을 모은다. 스페셜포스의 후속작 스페셜포스2로 치러지는 첫 프로리그이기 때문이다. 새롭게 출범한 4개 프로게임단을 포함해 총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한다.
19일 3시에 용산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은 KT롤스터 대 SK텔레콤 T1, 신생팀 TVing 대 CJ 엔투스 두 경기가 예정돼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2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5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6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7
트럼프 前며느리, ‘약물 운전’ 연인 타이거 우즈에 “사랑해”
8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9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0
“골프 인기 예전만 못 하네”…레저 회복세 속 ‘나홀로 하락’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4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5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6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9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
2
“레고 같다” 조롱받던 우크라이나 드론, 걸프국 영공 방어 핵심으로 부상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샴푸 끊기 트렌드 ‘노푸’ 확산…두피 건강엔 오히려 ‘독’
5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6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
7
트럼프 前며느리, ‘약물 운전’ 연인 타이거 우즈에 “사랑해”
8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9
“이순신만이 아니었다”…전장을 바꾼 또 한 사람, 나대용 장군
10
“골프 인기 예전만 못 하네”…레저 회복세 속 ‘나홀로 하락’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3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4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5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6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9
트럼프 “이란에 지옥 펼쳐질 때까지 48시간 남았다”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숨진 장모, 매맞는 딸 지키려 함께 살다 참변
“간헐적 단식했는데 왜 안 빠질까”…변수는 ‘이것’ [바디플랜]
민주-국힘 지지율 격차 두달새 서울 6→38%P, PK 1→15%P 벌어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