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스마트폰 53% 안드로이드 OS 사용…바다 OS는 2.2%

스포츠동아 입력 2011-11-17 07:00수정 2011-11-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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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동안 전 세계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적용한 제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3분기에 판매된 스마트폰 1억1519만대 중 구글의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6049만대로 시장점유율 52.5%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노키아의 OS 심비안이 1950만대로 16.9%, 애플의 iOS는 1730만대로 15%를 기록했다.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 OS는 1270만대가 판매돼 1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역대 최저 기록이다. 삼성전자의 독자 OS 바다는 248만대로 2.2%,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 OS는 170만대로 1.5%에 그쳤다.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보다 42% 늘어났지만 2분기와 비교해서는 7%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전체 휴대전화 판매량 가운데 스마트폰의 비중은 26%로 지난 분기보다 1%포인트 증가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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