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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평생 쉬어라” 알바생 욕설에 사장 뿔났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9 10:29
2011년 11월 9일 10시 29분
입력
2011-11-09 10:13
2011년 11월 9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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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캡처 화면(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문자를 보내지 말아야 할 사람에게 보내 아찔했던 경험담은 인터넷에 자주 올라오는 단골소재중 하나다. 최근 보기만 해도 등골이 오싹한 그런 경우가 있어 네티즌들이 안쓰러워 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넌 평생 쉬어라’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게재됐다.
이미지는 한 아르바이트생이 사장과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화면을 캡쳐한 것.
아르바이트생이 사장에게 “몇 시에 오픈하면 되요?”라고 묻자 사장은 “오픈 8시니 늦지 말고 와”라고 답을 보냈다.
이에 아르바이트생은 “알겠습니다 사장님. 몸이 안 좋아보이시던데 집에서 편히 쉬세요”라고 예의바르게 답했다.
그런데 바로 “야 사장XX 오늘 안 나올 것 같다”는 저속한 표현을 담아 그대로 사장에게 메시지를 전송했다.
친구에게 보내야 할 메시지를 실수로 사장에게 보낸 것.
이에 아르바이트생은 급히 “죄송합니다”라고 용서를 빌었지만 사장은 “오늘부터 넌 평생 쉬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내가 당한 것처럼 너무 아찔하다”, “왠지 설정같기도 하다”, “실수 안 할 것 같지만 가끔 저럴 때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상황에 일부에서는 “자작극 냄새가 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카카오톡은 무료 메신저로 지난 10월 최다 실행 안드로이드앱으로 꼽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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