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부르는 마음의 병 우울증, 불면증 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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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9일 11시 55분


-뇌 활동 정상화로 우울증 치료…알파스팀

우울증은 최근 목을 매어 자살한연예인들의 마음의 병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질환이다. 유명 예술가들도 이 우울증을 앓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용기와 의지의 화신인 영국 총리도 자신의 ‘검둥개’라고 불렀던 우울증과 일생을 싸워야 했다.

한국자살예방협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하루 평균 자살자 수는 42명이다. 놀랍게도 이들 자살의 원인은 80%가 우울증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오는 2020년에는 우울증이 인류를 괴롭힐 세계 2위의 질병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누구에게나 불시에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독감’ 우울증

우울증은 단지 자신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 성적저하, 학교폭력, 취업난, 실직, 산후 후유증, 알코올 중독 등의 가정 및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 한 순간 느끼는 기분이 아니라 생활에 대한 모든 의욕이 떨어지고 극도의 무기력감·불안감·죄책감을 느끼면서 이것이 지속되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특히 우울증은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는 감기 같은 병이라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체내 호르몬인 세로토닌에 이상이 생기면 누구나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치료 방법이 있는데도 단순한 시기상의 문제로 인식하여 자살로 이어지는 형태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혹시 나도 우울증이 아닐까?’하는 걱정은 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목 때문에 치료를 미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울증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 ‘알파스팀’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다.

● 두뇌 자극 알파스팀, 우울증 치료와 통증 스트레스 치료에도 도움

알파-스팀은 우리 몸 안에서 자연 발생되는 전류와 동일한 미세전류를 이용하여 우울증과 불면증, 스트레스, 불안감, 두통 등의 증상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주는 두뇌 전기자극 요법이다.

미국 E.P.I사가 개발, 생산한 ‘알파스팀’은1981년 병원용으로 개발되어 우울증·불면증·불안감·스트레스를 위한 개인용 전기치료 자극기로 사용되어 왔다.

전 세계 의학계 공인은 물론 각종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아온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이미 식약청에서 의료기기 3등급 허가를 받아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알파스팀의 가장 큰 특징은 인체 내 자연발생 전류와 거의 동일한 형태와 양(量)의 미세전류(uA 마이크로암페어)를 두뇌에 전달하여 뇌의 활동을 정상화시킴으로써 우울증·불면증·불안·초조·스트레스 등을 개선한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통증이나 근육통 완화에도 큰 효과를 보이며, 머리가 맑아지고 집중력이 강화되는 현상으로 인해 찾는 사람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알파스팀은 하루 한 번 20분 정도 사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우울증이 걱정되거나 자살 충동을 느낀다 싶을 때는 효과가 제대로 나타날 때까지 알파스팀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알파스팀을 단기간 이용해 우울증 증상이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즉시 중단하지 말고, 일상생활 중에 지속적으로 알파스팀을 이용하는 편이 건강한 정신과 육체를 위해 안전한 방법이 된다.

홈페이지 : http://alpha-stim.kr/
문의전화 : 080-6488-0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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